초반에 영군을 플레이하게되면 스토리진행상으로 팀에 합류하게 되는 윌리엄 영웅으로 1시즌으로, 모험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케릭터라고 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진행을 하다보면 더 좋은 영웅들을 만들수가 있는데, 스토리를 진행하게되면 자주 보게되는 케릭터이므로, 극초반에는 항상 동료로 활약을 하게 되는 인물로 사라와 항상 함께하죠. ㅎㅎ 뭐! 그렇다고해서 1시즌이라고 무시할수는 없죠. ㅎㅎ 기본능력치와 스킬도 주인공역할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꽤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윌리엄은 영군이 나올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영웅으로 검을 착용하여, 방어력도 높아서 팀의 최전방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외형은 갑옷이나 방패가 없지만, 기술은 방패강타로 한명의 적을 강하게 가격하여서 기본 30 의 피해를..
초중반쯤에 진행을 하면서 팀에 합류하게 되는 칼리아의 경우에는 스토리상으로 얻게되는 케릭터라기 보다는 던전을 진행하게되면서 그리 어렵지않게 획득할수 있는 영웅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아무래도 중복으로 자주 볼수있는 유닛의 경우에는 그만큼 흔하다고도 할수가 있겠고 반대로 생각하면 그리 좋은 케릭터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볼 텐데요. 사실 칼리아의 경우에는 마법형으로써 10위안에 드는 유닛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상급이라길래 굉장히 좋은 케릭터를 얻었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사실 외형으로만 보게되면 굉장이 귀엽기도하고 화려해서 좋았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스킬도 별로여서, 나중에 합성 용도로 사용하게 되네요. 기본스텟의 경우에는 생명력이 높은편이고, 마법공격은 평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마법형치..
예전에만 하더라도 6성 몬스터를 얻는것도 쉽지가 않았지만 최근에는 7성뿐만 아니라 초월이 나오게되면서부터 그다지 선호케릭을 찾는것보다는 조합을 하는 재료로 흔히들 사용하기도 할텐데요. 삐에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알레키노는 몬길에서도 유일한 복합형 몬스터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다른 케릭에 비해서 스탯이 높은편이지만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어설프고 스킬도 이렇다할 좋은점을 찾아볼수 없는 유닛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요즘과 같이 6성을 잘 사용하지 않는시점에서 그중에서도 이렇다할 좋은점을 찾을수가 없는 케릭터도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5강이 넘어가게 되면 모험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고도 하네요. 공격유형은 복합형이라서 약간의 높은체력과, 어설픈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네요. 약간의 상향으로 인해..
시작한지 얼마안된유저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초반에 우연치않게 얻게된 6성 영웅인 에반을 팀의 리더로 활약을 하고 있네요.^^ 세나의 경우에는 가끔씩 6성을 얻을수가 있는데 좋은 케릭터를 얻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많은 않더라구요. 초반에는 4성의 대장군 에반을 참여시켜서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6성을 얻어서 팀의 최전방에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세나에서 에반이라는 케릭터는 처음에 우리가 시작시에 주인공으로 나오므로 기본으로 누구나 얻을수있는 영웅이라고 할수가있는데요. 물론 4성이기는 하지만 방어 스킬을 위주로하게되어서 내 팀을 지켜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영웅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참고로 시작한지 얼마 안된유저라면 4성은 강화하지 말고 나중에 재료등으로 사용하시길.. ㅋㅋ 위와같이 기본특성을..
지금은 1시즌의 영웅이 예전에 비해서 흔해져서 그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겠지만, 처음에 영군을 시작했을때에는 아서 영웅을 획득하여서 정말이지 기분이 너무나 좋았던적이 있었다.. 요즘에서야 6시즌까지 나오다보니 그리 선호하지는 않아서인지 대기실을 지키고 있다.. ;; 그래도 한떄에는 강력한 영웅으로 쓰인만큼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키워서 활용을 해볼생각이다. 아서는 도끼를 양손에 장착하고 전방열에 강력한 공격을 가하게되는데, 나름대로 방어력도 괜찮아서 전방에 배치를하게되면 그룹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ㅋㅋ 이번에 획득하게된 아서는 5성으로 아직까지 대기실을 지키고 있지만, 합성을 해서 6성까지 만들어볼 계획이다. 아서의 스킬은 왕의심판으로 첫번째인..
이제 방학이 끝나가고 새로운 한학기가 시작이 되었네요. ^^ 집에서 열심히 PC로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항상 어딜가나 휴대기기를 소지하고 있어서 어디서든지 영웅의군단을 즐길수가 있어서 괜찮네요.~~ 아마도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지금까지 플레이하고있는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1시즌 영웅에 대해서 보기만해도 어떤스킬을 가지고, 어느정도 능력이 되는지 알고있겠지만, 이제 시작하는분들의 경우에는 잘 모를수도 있으니깐요.~~ 페르소나 영웅의 경우에는 이미 초기때부터 나왔던 1시즌 캐릭터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있는만큼 스킬조차도 적들을 유혹하고 있네요. ㅎㅎㅎ 위에서 보시는것과같이 단지 외모를 보게되면 깔끔하고 아름다운 여왕과 같이 생겼네요. ㅎㅎㅎ 페르소나의 기술은 [매혹]으로써 한명의 적을 유혹하여서 ..
우리가 먹는 음식에 없어서는 안될재료중에 하나가 참기름이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개인적으로 비빔밥을 좋아해서 그런지,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듬북넣어서 먹기도 한답니다. 혼자서 집에 있게되면 배가고픈경우에 한끼의 식사를 해야하는데, 먹을것은 없을때 간편하게 라면을 끓여서 먹기도 하지만 너무 자주 먹게되면 식상할때가 있어서 다음으로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음식이 비빔밥이라고 할수가 있겠죠. 적당하게 내가 먹을만큼의 밥을넣고 집에 있는 나물을 대충 넣고, 계란이 있다고 더욱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는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어서 먹을수가 있고, 영양도 꽤나 괜찮죠.^^ 참기름의 경우에는 참깨를 볶아서 압착기계로 추출하여 만든것으로 음식 재료로 들어가게 되면, 고소한 향으로 ..
우리가 녹두하면 음식으로 먹기보다는 팩으로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할텐데요. 과거에는 우리몸의 독을 풀어주는 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섭취를 하게되면 원기를 회복하여 준다고들 하죠. 아무래도 시대가 발전하게 될수록 평균수명이 늘어나게 되고, 누구나가 더 오래살기 위해서 건강에 좋은음식들을 찾기도 하지만, 개인마다 체질이 다를수가 있으므로 좀더 신중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그렇다면은 이러한 녹두에는 우리몸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되는지,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할까요. ⒜ 녹두에는 라이신 이라는 성분이 함유가 되어져 있어서,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여서 우리 신체에 쌓여져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고 합니다. ⒝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주고, 고지혈증이나 심혈관..
요즘과같은 현대인들의 경우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우리눈의 피로로 인하여서 쉽게 시력이 저하될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특히 겨울철과같은 계절에는 안구건조증이 생기게되고, 눈물도 자주 나게 됩니다. 저와같은 경우에도 항상 겨울이 찾아오게되면, 눈의 건조증으로 인해서 쉽게 피로해지고 항상 눈물이 자주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주기적으로 눈운동을 하거나 컴퓨터를 한시간 사용후에는 먼산을 10분정도 바라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시력이 빠르게 저하가 된다면 항상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겠죠.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중에서도 신경을 써주게 되면 눈의 피로와 건강을 지켜줄수있는 음식이 있는데 과연 눈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첫번째, 눈에 좋은 ..
아마도 옥수수로 만들어진 수염차의 경우에 지금은 모르시는분들이 거의 없을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는식품이기도 하죠. 가까운마트 아무곳이나 들려도 쉽게 음료수로 볼수가 있을텐데요. 이러한 수염차의 경우에는 대중적으로 알고있는것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과거에서 부터 옥발 또는 옥미수 라는 이름으로 불러워졌다고 하는데 지금음 수염차로 불리우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옥수수로 만들어진차로써 오래전부터 한방의 효과가 뛰어나서 주로 사용되어져 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옥수수수염으로 만들어진 수염차의 경우에 우리몸에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와 차를 만드는방법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번째,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기능으로 체지방을 분해를 촉진시켜주는 효능으로 꾸준하게 섭취할경우에 다이어트..
조금은 생소한 이름일수도 있는데 이번 내용에서는 오가피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과거에는 의학보다는 의술이 발달하여서 지금과같은 약이 없어서 자연재료를 주로 사용되어져 왔는데요. 옛날 동의보감등의 책자에 의하면 우리가 오가피를 꾸준하게 섭취를 했을 경우에, 기력을 회복하고 심신이 가벼워진다고 하여서 약초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재료 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많은 약재가 나오기는 하엿지만 과거에는 이렇듯 소중한 재료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그래서인지 오가피를 제2의 인삼 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그럼 오가피는 우리몸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번째, 오가피는 성장하는 아이들의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여 주고, 간기능을 개선하여 준다고 합니다. 두번째, 뇌..
방가워요. 여름철이 제철인 살구는 어떻게 보면 자두와도 햇갈릴수가 있는데 다른과일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그냥 먹을경우에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나서 특유의 맛을 쉽게 잊을수가 없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과일의 성분을 알고먹는경우가 드문데, 살구는 우리몸에 좋은 여러가지 비타민이 함유가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과일을 즐겨 먹는편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흔하게 볼수없는 과일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다른과일과는 다르게 크기가 작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살구씨가 커서그런지 양이 얼마되지않아서 조금은 아쉬운 과일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면 살구에 들어가 있는 성분과 효능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까요.^^ 살구에 주로 함유되어져 있는 영양성분은 비타민A 가 다량 들어가 있고, 비타민C, 칼륨, 칼슘, 인..
저녁에 집에서 고기를 먹을때 깻잎으로 싸서먹게되면 느끼한맛이 사라지고 상큼한맛이 더해져서 한층더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반찬으로 저려서 먹기도 하는 깻잎에는 우리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워낙 다양한먹거리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의 경우에는 가공식품을 먹게되는경향이 있는데 제가 어릴적에만해도 저린깻잎만 있으면 밥 한그릇은 거뜬하게 비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기름기가 많은음식을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돼지고기를 먹을때는 항상 깻잎을 쌈으로해서 먹게되네요. 이렇게 즐겨먹는 깻잎에 들어가 있는 영양과 효능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까요. 대부분의 채소가 그렇듯이 깻잎은 80 ~ 90%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으로 마네랄이 풍부..
20대까지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픈곳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무래도 건강에 많이 신경을 쓰게 되는것 같네요.. 평소에 몸을 챙겨야 하는데 말이죠. 아마도 무심코 지나간다면 오미자가 우리몸에 어떻게 좋은지 잘 모르지만, 효과를 알게되면 신경써서 챙겨먹는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바쁜일상에서 저같이 커피만 마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건강을 챙겨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이번에는 오미자가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겨울이 찾아오게 되면, 저와같이 감기에 쉽게 걸리고 목이 않좋아서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미자는 감기와 기침이 심한경우에 오미자를 먹게되면 좋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오랜시간 일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항상 퇴근하고 피로한경우가 많죠. 오미자는 원기를 회복하여 주고, ..
매년마다 가는것은 아니지만 올해 가을쯤에 아는사람들을 보기 위해서 경주에서 대전가는길로 고속도로를 같다가 다녀오는길에 금강휴게소를 들려보게 되었다. 작년에도 한번들린적이 있어서 같다고, 이번에도 커피한잔하기 위해서 들려보았다.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이고 경치가 아름다웠다. 보통 집으로 돌아가는길에는 되도록이면 휴게소를 잘 들리지않고 빨리가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한참을 머물게 되는것 같다. 길고 넓게 펼쳐저있는 뒤에 강에서는 여전히 낚시하는사람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 평일인데도 불과하고 쉽게 찾아볼수가 있었다. 점심시간에 맞추었다면 한끼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지만 시간이 조금 애매하여서 간단하게 음식을 시켜먹고, 커피를 한잔마셨다. 워낙 휴게소로 잘 알려진곳이기도 하기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더라도 전망이 ..
한참 더운여름이 지나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쯤에 인근에 있는 경치가 아름다웠던 임고서원을 찾아가 보기로 하였다. 그리 멀리않은 위치에 있어서 어렵지않게, 찾아볼수가 있었는데요. 주차장에 주차를하고나서, 가장먼저 들려보았던 전망대는 이전에 글을 올렷지만, 넓어서 그런지 나누어서 올리보기로 하였다. 이번에는 서원의 전체 안내도와 유명한 큰 건물을 중심으로 가보기로 하자. ㅎㅎㅎ 중앙에 있는 입구의 넓은 광장? 을 살펴보게되면 큰 안내도를 볼수가 있는데, 사실 어딘지를 몰라서 한참을 돌아본다음에서야 보게되었는데, 중심에서 어디서부터 구경을해야할지 지도를 둘러보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위와같이 전체 안내도가 위치한곳은 범례에서 9. 안내관에 있다. 중간부분에 위치에 있으므로, 둘러보기전에 먼저 가서 위치를..
가을쯤을 이용해서 휴일을 이용해 나들이를 가기로 하엿다. 이제 겨울이 접어들고 있는데 지금 2주째 비가 계속해서 오고 있다.. ;; 비가 그치고 나면 얼마나 더 추워질지 짐작이 간다. 얼마전에 다녀온 영천에 위치한 포은단심로 이전에는 전망대를 가보았는데, 주변을 둘러보게되면 유물관을 쉽게 찾을수가 있었다. 이곳은 옛날 고려시대에 정몽주라는 인물의 과거와 성품을 보여주는곳이기도 하다. 아마도 지금까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거나, 정도전과같은 드라마를 보셨다면 어렴풋이 기억이 나지않나 싶다. 이러한 인물이 역사속에 있었다는것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ㅋㅋㅋ 이곳 포은유물관의 경우에는 개관은 매주 화요일 부터 ~ 일요일까지 문을 오픈하고 있고,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 오후 17시(5시)까지 이다. 월요일..
얼마전 한참 가을이들 무렵에 주말을 이용해서 포은단심로인근을 찾게 되었다. 집에서 대략 1시간채 안되는거리여서, 잠시 나들이를 하고 한끼의 식사를 하기위해서 드라이버를 하기로 하였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몰라도 예전에는 놀이동산을 찾는것을 즐거워했지만, 지금은 푸른산이나 전망이 좋은곳을 찾기도 한다. 원래는 임고서원을 구경 하러 간것이 였으나 그래도 주변을 한번 둘러보기로 하였다. 안내도를 보고 주변을 살펴보니, 생각외로 잘관리가 되어져 있는듯 하였다. 인근에 서원뿐만 아니라, 유물관이나 전망대를 볼수가 있었는데, 그래서 일단은 전망대를 올라가서 보기로 하였다. 안내도의 현 위치에서 정자로 이동하고 갈림길에서 주변에 철탑과 전망대로 갈수가 있었다. 다행이 걸어서 그리 오래걸리는 위치는 아닌듯 하였다. 아~..
작년 2014년 12월 초경에 가장 추웠던 날로 기억되는날에 결혼식장을 찾으로 강릉을 갈일이 있었다. 몇년전만 해도 강릉을 가기 위해서는 험한 도로를 타고 몇시간을 가야 햇지만 지금은 새로운도로가 있어서 그래도 짧은시간에 갈수가 있었다. 가는길에 국내의 휴게소중에 그 유명하다던 망향휴게소를 들리게 되었다.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좋았지만 너무나 추워 차에서 나가기가 힘들정도였지만, 그래도 언제 또 이곳을 들릴지 알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그 아름다운 풍경을 몇장 남겨 보기로 했다. 고속도로를 타고 휴게소 입구에 들어서니 역시나 이렇게 추운날씨임에도 불과하고 많은 사람들이 전망을 구경하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고 천천히 둘러보았다. 자주 들리신분들은 익숙하겠지만 필자는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음.. 추억이 떠오..
한동안 연휴가 이어져서 얼마전에 가까운 동궁원에 놀러를 같었다. 보통 평일을 이용한다면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주말이나 연이은 휴일같은 경우라면 엄청난 인파로 인해서 구경하기가 사실살 어렵다.. ;; 동궁원의 경우에는 경주에서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그렇게 사람이 몰리지는 않은듯 하다. 식물원과 버드파크가 있는 곳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곳이기도 하다.. 버드파크는 새들을 구경할수가 있다고하는데 필자는 식물원만 구경을 하였다. 동궁원에 도착하여보면 굉장이 동궁원이 커보인다.. 실제로 안으로 들어서게 되면 지은지얼마되지않아서 그런지 넓었다. 이용시간은 위와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다. 식물원과 버트파크 어른, 청소년, 어린이 입장료는 위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