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이나 나무를 보게되면 힐링을 느낄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잠시 쉬는날을 이용해서 시간이 나는데로 찾아가는 식물원에서는 어느덧 봄이 찾아와서 무성한 잎에서 열매와 꽃들이 피는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가 있어서 좋네요.^^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가 없는 붉은 원종고무나무의 경우에는 집에서 흔하게 키우는고무나무와는 다르게 웅장하고 마치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느낌이 풍겨와서 너무나 아름답다는것을 느낄수가 있네요.. 상록교목의 고무나무로 최대 30m 이상으로 커지며 사람키의 무려 10배가 넘어가네요.. 태국의 k.nakorn pathom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볼수가 없어서 식물원에서만 볼수가 있답니다. 신엽이 붉게 나오고 잎이 크면서 녹색으로 조금씩 변하여 간다고 합니다. 나무위..
한데 이제 방학이 끝나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주변을 둘러보면 꽃들이 활짝피기 시작하고 있네요.^^ 그렇기는 한데 이제 방학이 끝나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얼마전에 찾아간 식물원에서 활짝피고있는 포장화라는 식물을 보게되었는데 예전에도 한번 찾아가보았지만 잎만 있어서 제대로된 꽃을 볼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게되어서 기뻤답니다. 포장화의 경우에는 상록 넝쿨 화목으로 6m 이상까지 크게되며 브라질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사람의 3~4배까지 켜지는만큼 너무나 웅장하고 화려한거 같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열대아열대에 널리 분포가 된 원예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지에서의 꽃이 피게되면 장관을 이루게 됩니다. 제가 봤을때는 꽃이 아무 많이 피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우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보기..
어제 저녁 늦은시간에는 습관적으로 티비를 보고나서 그나마 조금은 일찍잠을 청하였지만 역시나 늦게자던 버릇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쉽게 잠이 들지가 않아서 한참을 들썩거린거 같네요. ㅎㅎ;; 늦게자며 늦게일나야하는데 또 습관처럼 새벽에 눈이 떠지고나서 한참동을 깨어있다거 알람이 울리고 나서야 일어났는데 결과적으로 늦게자고 일찍일어나게 되었네요.ㅡ.ㅡ 그래서 인지 눈이 약간은 충혈이 되었지만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조금 낳아진거 같아요 ㅜ.ㅜ 늘 언제나처럼 오늘도 아침식사를 마치고나서 커피한잔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조금은 편안한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커피를 먹지 않게되면 하루종일 몽롱한 상태에서 일을 해야하니 말이죠...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잠을 조금뿐이 못잤던 피로감이 약간씩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식사를 하고..
이제 날씨가 좀더 따뜻해지면서 주말을 이용해서 잠시 나들이를 식물원으로 다녀오게 되었는데 두시간가량 꽃구경만 한거 같아요 ㅎㅎ 아마도 꽃에 대해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부겐베리아를 본적이 있을거 같아요.. 화사한꽃이 활짝피고 가정에서도 집밖에있는 베란다에 흔하게 볼수있는나무이기도 한데요.. 친구 이름을 기억하는 꽃이라고하여서 부겐베리아라는 이름이 붙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간판을 보아하니 상록의 넝쿨 화목으로 최대 9M까지 자라난다고 합니다. 실제보니 꽤나 높아있어고 나무가 꼬여있는게 두거운넝쿨같아요. 대표적인 열대 꽃으로 재배종이 많다고합니다. 실제로 가정에서도 많이 키우는꽃으로 유명하죠 ㅎㅎ 지역은 동남아시아와 플로리다등의 열대 전역에 걸쳐서 식재하는 아름다운 화목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와 다..
오늘은 주일인데 잠시 교회에 다녀왔다가 남는시간을 이용해서 글을 하나 올려보고자 하는데요. 원래 이전에 알고있었던 부분이기도 한데 자꾸 까먹어서 이번에는 잊어먹지 않게 포스팅을 하면서 기억을 해볼려구 하네요 ㅎㅎㅎ 원래 티토 하나만 꾸준하게 운영을 하고있었는데 최근에 다른내용으로 꾸준히 글을 올리기 위해서 두개정도 더 추가를 했었는데요.. 다시 시작할려니깐 매인으로 사용할 블로그를 대표를 설정할려고하니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한참을 찾아보았어요. 원리 쉬는주는 글을 한번도 써번적이 없었는데 이번은 예외로 해서 간단하게 나마 저처럼 몇개의 티토를 만들어두었다면 매인으로 사용할 블로그를 설정해서 보셔도 괜찮은거 같네요.. 먼저 TISTORY 메인으로 이동해 보시면 위처럼 톱니바뀌 모양의 설정 아이콘이 보이죠?..
벌써 1월달도 중순이 접어들고 있는데 일주전부터 갑자기 추워지더니 생각보다 오랬동안 지속되네요. 얼마전에는 아침일찍부터 밖을 나같는데 영하 -7도가 넘어가고 강한바람이 세차게 불러와서.. 으아~ 다시 집에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어쩔수없이 출근을해야만 하니 추운몸을 이끌고 밖을 나가보았답니다.. 아무리 추워도 활기차게 움직여 보기로 했죠. 힘차게 나가서 오전에는 그냥그냥 시간이 흘러가고 오후가 되어서 밖에서 일할게 남았는데.. 엄청난 바람이 불어와서 얼굴을 강타하는데 너무나 시렵더라구요.. 갠적으로 겨울을 좋아는 하는데 너무나 추워지니 슬슬 싫어질려고 하네요.ㅠ.ㅠ 조금만 버틴다면 이제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가져봅니다.~~
한주가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이 되었네요 아침부터 늦잠을 자구 일나서간단하게 죽? 을 먹고나서 크하에 간단하게 플레이 하여 보았답니다. 아마도 초등생부터 어른까지 월욜이 가장 시른주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마찮가지네요. ㅠ.ㅠ 그래서 좀더 기운을 내기 위해서 모바일로 일나자 마자 게임을 플레이하는 습과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등급표에서도 나오지않는 4성짜리 밀레나를 얼마전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획득을 하게되었는데 아직까지는 키우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불속성으로 최근에 나온케릭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평이 나와있지는 않네요. 유저포럼이나 커뮤니티등을 찾아보니 지금은 크하 매니아층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자세한 평이 나와있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아본바로는 최근에 나온 케릭..
어제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별되를 열심히 플레이한 결과 어렵게 초월 그라엘을 완성하였네요. ㅋㅋ 초기때 초월 케릭이 나오면서부터 그라엘은 초창기떄의 케릭으로 소환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재료를 모우기가 너무어려워서 거의 포기하다싶이 하였는데 ㅋ 며칠전부터 다행히 재료를 모우고 다이아를 전부다 소모해서 간신히 만들었네요. 기존에 타락의 그라엘은 맥스강으로 이미 만들어놨었고 나머지 울트라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강화가 가능하지만 문제는 라그나로크를 울트라로 만드는데 정말 힘이 드네요 ;; 그뿐만이 아니라 쓸만한 버스터급이면 강화한 보람이 어느정도 있겠지만 별로 좋다는 평가를 얻지못하고 있는 라그나로크를 ULTIMATE까지 강화를 하는데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머 언젠가는 쓸모있는 버스..
클마스를 전후로 열심히 모험을 진행한결과 드디어 99렙에서 100렙을 달성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축하해 주세요. 물론 고수분들이야 벌써부터 100렙이상을 뛰어넘었겠지만 저는 이제 병아리 수준이라.. ;; 저같은 초보유저인 경우라면 대부분이 성기사로 진행하는분들도 많이 계실듯한데 스킬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되기도 한답니다. 처음에는 엉터리로 찍고나서 후회를 하곤하지만 다행히 루비100개를 소모하여 초기화를 할수가 있네요.. 물론 루비가 귀하긴 하지만 ㅋㅋ 다시말해서 기본적으로 잘못스킬을 찍는다고 하여도 언제든지 루비를 사용하여 바꿀수가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스크용하고 전용성기사하고 스킬이 조금은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전용성기사 전용으로 하였답니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아스크를 탑승..
안녕하세요. 최근들어서 크하츠를 뜸하게 들어왔네요. 그러서인지 아직까지는 새로운 캐릭이 나오질 않았어요.. 앞으로는 좀더 업뎃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때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획득하고 영웅창고에 그대로 보관해두었던 마리를 좀더 키워볼까 하는데 그전에 어떤 케릭인지는 살펴보아야 겠네요.. 마리는 지원형 영웅으로 물, 풀, 물 속성을 전부 가지고 있네요 2가지 각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다지 좋다는 평가를 받지는 않았네요.. ;; 마리는 귀여운 소녀가 안경을 쓰고 무슨 화학약품과 같은 병을 들고있는데 나름대로 외형이 귀엽네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약간의 고민이 들기도 한답니다. 10초동안에 치유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10초동안에 치유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두번째는 푸른 마법 영약으로 아군에게 영약을 던..
어릴적에는 달콤한 사탕이나 꿀을 좋아해서, 집에서 꿀을 가지고오면 이틀만에 전부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단음식이 그리 좋지않다고 하여서 가끔씩 꿀차를 만들어서 먹기도 한답니다.. 지금은 꿀을 가공해서 나온재료가 나와서 감미료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순수하게 벌꿀에서 채집한 꿀이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을거 같은데요. 그래서 이렇게 달콤하고 맛있는꿀을 먹으면 어떻게 좋은지 찾아보았답니다. 가장 혹하게 본것이 평소에도 몸이 찬사람의 경우이거나 수족냉증이 있는분들께서는 꿀을 꾸준하게 먹게되면 체질을 개선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우와~~ 개인적으로 제가 항상 손발이 차서 겨울이 되면 너무나 추워서 고생하는데 앞으로는 집에 있으면 꿀을 자주 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
크하를 꾸준히 플레이하다보면 3성영웅을 어렵지않고 만나볼수가 있을텐데요. 크리스탈하츠는 4명의 동료를 던전에 참여시키게 되는데 힐러는 팀의 생명을 책임지는 역할인 만큼 없어서는 안될 유닛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뽑기카드로 일반영웅이나 고급영웅 소환권을 얻을수가 있는데, 과금을 하지 않고도 꾸준하게 접속하여 플레이를 하다보면 4성 이상의 영웅도 얻을수가 있고 루비를 이용하여 고급영웅도 얻을수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3성 영웅소환권의 경우에는 던전을 클리어하다보면 드랍이 되어서 얻을수가 있으므로 일반 영웅 소환의 경우에는 꾸준히 획득이 가능하므로 그중에서도 괜찮은 영웅을 뽑아서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힐러직업으로 태성 3성으로 괜찮은 힐러로는 빛속성 니뮤, 머먼치료사, 나가치료사 등을 들수가 있습니다. 머먼 치..
안녕하세요. 몇년전만 하더라도 영군을 많이 플레이하였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다른게임을 즐기느라 접속이 조금은 뜸한듯하네요.. 이미 몇년전에 나온 5시즌 영웅인 모르지아나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외형을 보게되면 마치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사막의 공주? 쯤으로 보이겠지만, 사실 게임설정을 보게되면 바빌로니아의 왕국에서도 가장 이름을 날리고있는 무희라고 합니다... 원래는 왕궁에서 일하는 하녀였으나 술탄에서 총명함이 눈에 띄게되어서 기회를 놓치지않는 그녀는 본인 장기인 춤을 선보이고나서 왕궁의 무희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장 실력이 높은 무희에게 주어지게되는 '매혹의 무희' 라는 칭호를 얻게되지만, 이러한 칭호를 얻기 위해서의 필수조건은 높은 무술실력과 우선의 임무는 술탄을 호위하는것이..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7성영웅으로 아랑사와 칭기즈칸이 나오게 되면서 많이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케릭터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아랑사는 마법형 영웅으로 우리나라 전설중에 하나인 구미호를 모티브로 하여서 나온 케릭입니다. 먼저 롤이라는 게임에서도 구미호라는 케릭터가 나오게되었는데, 영웅 카카오에서도 비슷한 외형으로 나오게되고 꽤나 이쁜외형과 화려함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꾸준하게 강화를 시켜주고 있답니다. 현재 2016년도 8월을 기준으로 해서 등급표를 살표보게되면 황진이가 광개토대왕과 황진이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기는한데, 능력으로 봐서는 상위 케릭에 비해서 조금은 떨어지는듯 하지만 마스코트로 보유하고 있어도 괜찮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필자의 경우에는 뽑기권을 이용해서 6성 아랑사를 획득하게 되었지만..
안녕하세요. 올해에는 초여름부터 더워지기 시작해서 현재 8월 중반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더위가 가시질 않네요. 이제 조금만 버티면 선선한 가을이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길오아를 꾸준하게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중에 하나로, 개인적으로는 특히 방어형 케릭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강화를 계속하고 있는데 몇달전과 크게 다르지않게 아직까지는 레나와 록산느가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네요.. 예전에 획득한 켈리는 사실 레나의 그림자에 가려서 그다지 빛을 볼수가 없었지만, 켈리는 수호신을 얻기전까지는 어떠한 탱커 케릭보다도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웅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위에 방어형 등급표는 현재 8월을 기준으로 포럼이나 커뮤니티를 참조하여 만들어본것으로, 보시는것과 같이 수호신을 제외하고..
최근에 들어서 크리스탈하츠에서는 새로운 케릭터들이 나오게 되면서, 기존에 있는등급에서 약간의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4명의 팀을 이루고있는 크하에서는 보통 최전방에 탱커를 한명 배치를 하게 되는데요.. 필자의 경우에는 얼마전에 방어형 케릭터로 릴리와 발리안트를 획득하게 되었네요.. 아직까지는 꾸준하세 탱커형에서 상승세를 얻고있는 영웅으로는 홀슨, 듀란트, 슈타인등 3가지를 들수가 있겠네요.. 나르세는 외형으로 보면 두꺼운갑옷을 착용하여서 굉장히 방어에 능할것으로 보이나, 아쉽게도 등급표에서는 순위권에 들지를 못하고 있네요.. 속성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나세르는 기본 4성 탱커로 처음 획득할당시에만 해도 좋은영웅으로 분류가 되었지만, 지금은 워낙에 더 좋은 영웅이 나오게되면서..
안녕하세요. 아낙수나문은 5시즌 영웅으로 외형이 이쁘기도 하지만, 무배수 영웅인데 비해서, 방어력이 굉장히 높은편이고 기본적인 체력도 좋아서 탱커로써 활용하는데에는 조금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능력치로만 배수만큼의 딜링을 뽑아내기도 하지만, 딜링의 능력으로는 평가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 편으로, 검을 사용하는 영웅인지라 딜보다는 탱커 위주로 사용할수가 있는 영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검영웅인 자네트나 우아한 클라인디아나와 같이 스텟에는 큰 찾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아낙수나문의 경우에는 스킬로 매혹과 공감의 기술로 덱의 안정성을 높여 줄수가 있다고 한다. 아낙수나문은 5시즌영웅으로 위와같이 무기는 검을 착용하지만, 전투모드에서는 긴끈으로 이루어진 끝에는 날이달린 추로 ..
안녕하세요. 빚나는하루 인사드립니다. 영웅 7성 등급표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황진이는 모험이나 결투장등에서 보다 안정적인 원거리형 마법딜러로써 몹(몬스터)를 밀어내는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상위권에 있는 7성 영웅들중에서도 진진, 광개토대왕, 알렉산더등과 나란히 상위권에 있는 케릭인만큼 나중에라도 꼭 획득해야할 영웅중에 한명이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필자의 경우에는 출첵으로 뽑기를 통해서 얻게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조선에서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만큼 외형도 이뻐서 모험에 참여시켜서 구경만 해도 좋네요.. ㅋㅋ 처음에 영웅 카카오에서 새로운 케릭터로 황진이가 등장했을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생각이상만큼 좋은 케릭터라서 그런..
안녕하세요. 오늘 현재 7월 30일로 며칠전부터 더운 폭염이 시작이 되면서,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너무 더워서 그냥 앉아있어도 땀이 계속 흐르는거 같습니다. ;; 예전보다는 간간히 길오아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초창기때 이미 방어형 수호신인 레나와 록산느를 얻어서 그런지 그다지 방어형케릭에게는 관심이 가지는 않지만, 최근에 들어서 스트라지나스라는 케릭이 자주 나오네요.. 아마도 성장이나 강화단계까지는 그리 어렵지가 않지만 꾸준하게 초월까지 진행을 하셨다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아실텐데요.. 초월은 기본적으로 6성+5 강화에 6성으로 성장한 동일한 케릭터가 하나 더 있어야 겠죠... 스트라지나스는 다른 방어형 수호신에 비해서 획득이 어렵지 않아서, 열심히 키운다면 40렙 초월까지도 가능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빚나는하루 인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크하에서 힐러하게되면 빛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4성 영웅인 베네트의 경우에는 힐러이면서도 어둠속성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케릭터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사실 베네트의 스킬등을 살펴보게되면 4성에 비해서 그다지 좋다고는 할수가 없겠지만, 리더스킬에서는 암속성을 높여주는 유일한 힐러이고, 아군에게 저항력을 증가하여 주는 효과덕분으로, 특정한 맵에서는 어느정도 활약을 할수가 있을듯 합니다. 이미 빛속성을 가진 리디아와같은 메인 힐러를 가지고 있다면, 베네트를 선택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빛속성과 물속성의 힐러를 어느정도 키워놓고나서 얼마전에 암흑속성의 베네트를 뽑게 되었네요.. 베네트는 외형이 이쁜편이고, 눈을 감고있지만 나중에 각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