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차례 기능으로 목차 만들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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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차례 기능으로 목차 만들기.

빛나는하루 2019. 1. 11. 09:35


한글문서에서 차례(목차)는 일반적으로 논문 같은 장문글등에 주로 쓰이는 기능으로 각 페이지에서 소제목, 중제목, 표, 그림 수식등의 개체에 대해서 어느 위치나 페이지에 있는지 쪽 번호를 붙여주는 기능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차례를 만들어두면 보는 사용자로 하여금 페이지수가 많은 문서를 쉽게 찾아 갈수 가 있으므로 페이지가 많다면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텍스트의 제목을 대소분류로 구분하여 단란에 제목을 넣어주는것을 기본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장수가 많은 책자의 경우에 맨앞장에 보게되면 차례 페이지가 있는것과 같이 문서내의 제목을 차례로 구분하여 만들어줄수가 있습니다. 본문의 제목을 이용하여 예제로 차례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의 문서와 같이 각 단락별로 제목이 있다면 본문내에 제목을 차례목록으로 표시를 해두기 위해서는 '보기 > 조판 부호' 를 체크하여 활성화 시켜 주도록 합니다. 단축키로 Ctrl+G,C 키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 각 제목에 차례를 추가해 주기 위해서는 제목뒤에 커서를 놓은 상태로 '도구 > 차례/찾아보기 > 제목 차례 표시' 를 선택하여 임의적으로 표시를 해두기 위해서 제목앞에 '제목 차례' 가 표시가 됩니다.




■ 아래의 본문예제와 같이 각 제목별로 차레표시를 해두면 제목앞에 '[제목 차례]' 가 표시가 됩니다. 제목차레 표시를 보이지 않게 하고 싶다면 조판부호를 해제하여 주면 되겠지만 제목이 많은경우라면 표시해 두는것이 좋답니다.




■ 본문에의 소.중제목을 전부 차례표시를 해두었다면 목차(차례)를 만들기위해서 ' 도구 > 차례/찾아보기 > 차례 만들기' 를 선택하여 차례만들기 설정창을 불러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차례만들기 설정창을 불러왔다면 제목차례 체크, 차례 코드 모으기를 체크하고 탭 모양은 '오른족 탭' 을 선택하여 채울모양은 점선으로 표시를 합니다. 




■ 아래의 문서와같이 차례페이지가 새로 만들어졌으며 제목차례표시를 해둔 제목이 목차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전에 설정한 점선이 나타나게 되면 모든 제목이 1페이지에 있으므로 점선뒤에는 모두 1페이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위처럼 논문과 같은 제목이 많은 장문의 경우라면 한글의 차례기능을 활용하여서 좀더 편리하게 차례 만들기로 가독성높은 차례페이지를 만들어 줄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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