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로나오는 영군 로물루스 알아보다. 본문
스토리를 보게되면 게임상에서 그는 로마시대에 알려진 인물로, 로물루스의 뛰어난 외교력과, 타투스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인해서 로마가 빠르게 확장했다고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선천적으로 뛰어난 처세술과 화술을 가지고 있어서 리더로써도 뛰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무예에도 훌륭한편이여서.. 그는 1황제로 수호를 받았다고 한다. 스토리를 보게되면 그는 주인공과 티투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중간급? 보스로 등장하게 하게 되지만, 이오네의 노력으로 세뇌에서 풀려나게 된다고 한다.
케릭의 성능으로 보게되면 과거에는 앞열의 제한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십자열 공격으로 확률적으로 기절을 시킨다. 3시즌에 비해서 그다지 쓸만한 영웅이 아니였으나 2014년도에 패치로 기절 확률이 높아져서 나름 쓸만한 케릭이 되었다고 할수가 있겠다.
로물루스는 3시즌 영웅으로
까미유, 베라등과 함께 전방의 탱커로 활용할수가 있다.
하지만 체력이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서 선호할만한 케릭은 아니다..
기본 능력치를 보게되면 힘만 높은편이라고 할수가 있겠다..
그마나 패치가 되어서 기절확률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좋은평가를 받지못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기술을 보게되면 군신의 격노는 십자열 공격을 하고
일정한 확률로 적을 기절시키게 된다.
십자열이면 5명의 적을 공격하게되는데 평균적으로 2~3명의 적들을 기절시킬수가 있다..
정리를 해보게되면 로물루스는 사실 중간급 보스로 나타나게되는데,
클리어하기가 워낙에 까다로운편이라서
진행상으로 알려진 케릭이지만 우리가 키워서 사용하기에는
그다지 비선호의 케릭이라고 할수가 있겠다..
기절 확률이 높아지기는 하였지만 탱커로 사용하기에도 체력이 낮은편이여서
사실상 지금은 거의 버려진 케릭이라고도 할수가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외형이 화려한것도 아니여서
초반에 적절하게 사용하고 교체를 하는편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