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를 불러오는 길아 얼음의 엘시아 알아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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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를 불러오는 길아 얼음의 엘시아 알아보다.

빛나는하루 2016. 3. 18. 10:53


어느덧 추웠던 겨울이 이제 끝나가고 새로운 봄이 시작되면서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 처음에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면서 오랬동안 부대에 합류했던 영웅중에 하나가 엘시아인듯 합니다.

 

마법형인 영웅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상위등급을 쉽게 구할수가 없어서 그런지 사막까지 들어섰는데도 쓸만한 케릭을 구하지 못하고 있네요. 그런만큼 엘시아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법형으로 초반에 자연적으로 얻게되는 영웅으로, A 급? 정도에 속하며 무엇보다 외형이 귀엽기도하고 얼음기술이 화려하여서 지금까지도 포기하지 못하고 보유하고 있는 부대원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얼음의 엘시아는 사용과 지속스킬 두가지를 가지고 있고, 물속성의 영웅입니다.

 

 

물론 이미 뽑기로 S급인 사일러스나 베로나를 획득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방어나 회복 영웅에 치중하여서 그런지

 

딜러로 초중반까지 팀에 합류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시원한 얼음을 뿌려주는기술은 마치 앨자를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ㅎ

 

 

 

 

발동스킬인 블리자드는 혹한의 냉기를 소환하여,

 

마법 공격력의 % 만큼의 지역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게되고,

 

 4초동안에 마법 공격력의 6% 만큼 감소 시키게 됩니다.


 범위가 그다지 넓다고는 할수없지만,

 

기술이 화려하여서 여름이라면 시원해 보일듯 하네요. ㅋ

 

 

 

 

 

조건발동스킬인 성스러운 보호는 24초 동안에 아군의 전체에게,

 

 침묵상태에 대한 면역효과를 부여하게 됩니다.


 침묵을 거는 지역의 몬스터들이 있는경우에만 유용할수가 있게지만

 

그다지 좋은스킬은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낮죠. 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5성까지만 강화를 시키고, 스킬은 3단계까지만 올려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만 활약하게되는 영웅인 만큼 더 투자하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은 그냥 부대창고에 보관해 두고 있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초반에는 괜찮은영웅을 얻기가 쉽지가 않아서

 

중반이전까지는 충분하게 모험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게되므로,

 

더 상위급인 마법형을 구하지 못하였다면 그전까지

 

팀에 합류시키는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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