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영군 알렉스 성능은 어떨까.~ 본문
처음에 나왔을때는 꽤나 기대가 되었던 영웅이였지만 지금은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원래는 4시즌으로 스킬의 효과는 에린이나 아리에스의 콤비와 비슷하다고 할수가 있다.
원래 알렉스의 경우에는 검을 착용하고 방어형태의 스텟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광역인 전체공격스킬의 위력이 낮은편이지만 장미꽃이 휘날리는 이펙트만은 상당히 화려하다.. ㅎㅎㅎ
스킬의 성능과 능력만을 따지자면 워낙에 좋은 영웅들이 나와있다보니깐 별볼일 없을지 몰라도, 스킬을 발동할시에 장미의 꽃잎이 자신과 적들에게 화려하게 휘날리게 되는 이펙트는 상당히 보기에도 만족스럽다.
4시즌 영웅의 알렉스는 검을착용한 방어형 영웅으로
최전방에 배치하여 적절하게 전투에 참여시킬수가 있다.
기술은 엘레강스 앤 고져스는 3x3 범위의 적에게 레벨에 따른 피해를 입히게되고,
적의 공격력을 % 만큼 감소시켜주게 됩니다.
기능능력치의 스텟은 힘이 상당히 높은편이고, 민첩과 체력이 비슷하다.
알렉스는 장미라는 호칭이 붙여져 있어서 그러지 낯간지러운 명칭으로 불리워 지고,
느끼한 말투나 행동으로 인하여서 처음보는사람들에게 당혹스러움을 안겨주게 되지만,
사실 예의가 바르고 사교성이 좋은편이라고 한다.
그는 강력한 몬스터들을 한방에 날려버릴정도의 검술 실력을 지니고 있고,
시와 검술등을 다방면으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남성적인 미인이라고 한다. ㅋㅋ
엘레강스앤고져스라는 스킬을 사용하게되면
자신의검과 적들의 머리에서 장미꽃잎이 휘날리는 화려한 이펙트를 구경할수가 있다. ㅎㅎㅎ
이전에는 어렵게 획득할수가 있는 영웅이였지만,
지금은 자주 보는편이여서 그런지 새롭지도 않다.
콜로세움등의 대전에만 참여하지않는다면, 스토리진행시에 참여를 시켜서
화려한 스킬을 구경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