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6성 뽑기권에서 획득한 알레키노 기능들. 본문
예전에만 하더라도 6성 몬스터를 얻는것도 쉽지가 않았지만 최근에는 7성뿐만 아니라 초월이 나오게되면서부터 그다지 선호케릭을 찾는것보다는 조합을 하는 재료로 흔히들 사용하기도 할텐데요.
삐에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알레키노는 몬길에서도 유일한 복합형 몬스터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다른 케릭에 비해서 스탯이 높은편이지만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어설프고 스킬도 이렇다할 좋은점을 찾아볼수 없는 유닛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요즘과 같이 6성을 잘 사용하지 않는시점에서 그중에서도 이렇다할 좋은점을 찾을수가 없는 케릭터도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5강이 넘어가게 되면 모험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고도 하네요.
공격유형은 복합형이라서 약간의 높은체력과,
어설픈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네요.
약간의 상향으로 인해서 체력이 높아져서 팀대전이 좋은편이고,
모험에서는 약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네요.
스킬을 살펴보게되면 조커는 공격력의 120% 피해를 입히고, 출혈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출혈효과가 우리가 생각하는 기대치보다는 못미친다고 하네요.
재빠른 몸놀림은 파티원의 이속과 공속을 증가시켜 주게 됩니다.
알레키노가 빠른편이므로 굉장히 빨라지게되고,
무대에서는 빠른 기동력으로 몬스터를 몰이하는데 쓸만하다고 하네요.
깜짝선물은 주변의 적을 공표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가장 쓸만한 스킬로 무한대전에서 보스를 잡을때 유용하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스킬로 카드 던지기는 공격력 % 로 연타로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스킬의 범위가 넓어서 광역의 사냥도 가능하지만,
평타의 데미지가 낮은편이라 조금은 아쉽다고 합니다.
스킬들을 살펴보게되면 나름대로 쓸만한 기능들이 많지만
조금은 아쉬운점이 남는것은 어쩔수가 없는듯 하네요.
그래도 무대나 팀대전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는 몬스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