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에서 볼수있는 카나리야자.

보통 국내에서 야자나무를 보기위해서는 제주도나 식물원을 찾아가야 볼수가 있늘텐데요.

 

울창한 카나리야자나무의 경우에 국내에서 흔히볼수없는것이라 식물원에서 웅장한 나무로 자리잡고있어서 한컷 찍어서 올려봤습니다.

 

 

 

카나리야자의 경우에는 우람한 수간과 둥근 신초부등의 어울림이 다름 답다고 합니다.

 

 황색열매는 큰송이로 달리어 익게되면 새들의 먹이가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잎이크고 울창한 나무를 보게되면 신기하기도하고, 쉽게 구경할수가 없는것이라 햇살에 빚치는 야자나무 너무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열대지방이 생각나는듯 합니다. 추운날씨에도 식물원을 찾아가게 되면 이렇게 따뜻한 야자나무를 볼수가 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