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크로니클 에스나 사야를 뽑기로 얻다. 본문
갠적으로 나이츠크로니클을 즐겨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다양한 케릭터를 만나볼수가 있으며
꾸준한 플레이로 뽑기재료로 사용이 가능한 보석을 어렵지않게 모울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답니다.
200개의 보석을 확보하였다면 소환상점을 이용하여 소환보너스에서 확률업이 가능한 영웅들을 뽑기 위해서 자주 도전을 해본답니다.
이번에 얻고자하는 영웅은 자클린, 루비 두명의 케릭을 한꺼번에 뽑고싶지만 그건 욕심이겠죠. ㅎㅎ
아무튼 확률업이 가능한 자클린, 루비, 라무 3명의 케릭터중에 한명만 확보하더라도 성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보석 200개를 소모하여 뽑은 결과 아쉽게도 3명중에 한영웅도 나오지는 않았지만
SSR급의 에스나가 나와주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답니다.
소환보너스로 확률업된 자클린& 루비& 라무를 얻기위해서 뽑기에 도전하였답니다.!!
3명의 영웅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에스나라는 케릭터를 획득하였네요.
에스나는 스토리상으로 델카르트 대공군의 초능력을 가진 소녀이며 불속성을 가진 영웅이네요.
리더 스킬로는 파티에 물속성이 5인 이상인경우 물속성의 아군 공격력이 50%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패시브 스킬은 웨이브 시작시에 자신에게 1턴간 공격력 40% 증가 효과와 적을 처치시
적 전에에게 30% 확률로 1턴간 최대 HP 50% 피해를 주는 효과를 부여 합니다.
액티브 스킬로는 적 1명에게 100% 관통 피해를 주며, 적 3명에게 110% 피해를 주고 대상이
버프 효과를 가진경우에 30% 관통피해를 주게 되네요.
2턴간 스킬사용시 최대 HP 50% 피해를 주는 정신봉인 효과를 부여합니다.
에스나 외에도 쓸만한 영웅으로는 사야, 알프레드를 획득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