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남 아메리카에서 재배하는 파인애플 보다.

 

신맛과 단맛이 어울어지는 파인애플을 집에서 사서 먹는경우가 있지만, 직접 재배하여 키우는것을 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얼마전에 심어져 있는 나무를 보고 처음에는 어떤식물인지 잘 몰랐다..

 

 

 

 

 

역시 마찮가지로 국내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식물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과일로 재배를 하는것이라고 한다.

 

이미 한번씩은 먹어보셨겠지만 신맛이 강하고, 단맛도 느낄수가 있다..

그리고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의 분해효소가 들어있어서, 육류의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

 

 

 

식물원에서 땅에서 열리고 있는 큰 열매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실제로 재배하는것을보고 파인애플인지 잘 몰랐다..

직접보니깐 신기하게 느껴진다. 보통 이렇게 낮게 자라는나무에서 큰 열매가 열리는것을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