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게 될때 빨리 질리는 남자스타일.

 

 

보통 남자의 경우 성격이나, 외모, 경쟁력등을.. 보기에 괜찮아 보이지만 여친과 연애를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번을 만나지 못하게 되어 혜어지는 일이 반복될수가 있는데요.. ;mm

 

차한 남자라면 좋지만, 너무 일상적으로 뻔한 느낌이 들게되면 흥미를 잃을수가 있습니다..,

 

또, 너무 예의를 갖추어 배려를 하게되면 상대방이 식상하게 되어,, 금방 실증이 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집작되는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여친이 보기에는 질리게 되는경우가 많은데요..

 

 

 

 

남자가 나름대로 잘 보이려고 배려를 하게되지만, 무턱대고 잘했다고만 한다면,,,

 

여친이 생각하기에 내가 무슨일을 해도 다 좋다라고 생각을 하게되어,, 관심이 없으니 무조건 잘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ㅜㅜ

 

무조건, 잘해주고 챙겨주기 보다는,, 잘해주면서 자신을 그대로 나타내고 표현하는것이

 

여친과의 오랬동안 잘 사귈수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ㅡㅡ

 

주말을 이용해서 첫번째 글을 남겨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