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를 사용하는 영군 하얀야수 얻게되다. 본문
방가워요. ^^ 2년전에 영군에서 4시즌을 개막으로하여 미녀와 야수라는 신규영웅을 출시로 이사벨라와 함께나온 하얀야수는 그당시에만 하더라도 두케릭을 획득하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오래되서 그런지 어렵지않게 얻을수있는 케릭이 되었네요. ㅋㅋ
스토리모드에서는 4장부터 시작해서 미남과 야수라는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아마도 그이상까지 진행을 하셨다면 대충 아실듯한데요..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잘 읽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되도록이면 알고 지나가야 겠어요..
원래 하얀야수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하츠로 뽑게되면 아주 적은확률로 나오기도 하였는데.. 4시즌을 얻기란 쉽지가 않았는데요.. 그럼 하얀 야수는 어떤케릭인지 천천히 살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요.. ㅎㅎ
도끼를 착용하게되는 영웅으로 스텟의 경우에는 보시면 골고루 잘 분배가 되어져 있고, 힘과 체력이 높아서 딜탱커 영웅으로 주로 활약하게 되는데요.
원래 게임상 스토리를 보게되면 야수는 성의 주인으로 성주였다고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야수로 변하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외형은 하얀 털과 날카로운 뿔을 가지고 있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흰소와 비슷해 보이네요 ㅋㅋㅋ
사용기술은 사자후를 쓰게되는데 전방을 향하여서 강하게 울부짓게 되면 새로열의 적들에게 % 피해를 입히게 되고, 일정한 확률ㄹ 적을 2턴동안에 기절을 시키고 방어력을 40%나 감소를 시키게 됩니다...
데미지가 꽤나 큰편인데다가 거기다 기절까지 시키게되니 얼마나 쓸만한유닛인지는 알만하네요... ㅋ
직접 전투모드시를 보게되면 다른유닛에 비해서 굉장히 큰편이여서 그런지 탱커로써의 역할을 잘할거 같아요.. ㅋㅋㅋ 간략히 정리를 해보면 스탯도 잘 분배되어서 괜찮고 스킬도 좋아서 탱킹으로도 쓰였지만, 사냥에서 기절과 방감이 같이 적용되어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지금은 확정 스턴케릭이 많아서 그런지 재료영웅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